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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용어 & 실무 지식

Security-First와 Security-Left란 무엇인가요?

PURION AI 콘텐츠팀 2025. 6. 5. 09:00

 

안녕하세요. 퓨리온 AI입니다. :)
오늘은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자, 디자이너, 마케터까지 꼭 알아야 할
'보안 설계의 패러다임 변화'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.


바로 Security-FirstSecurity-Left라는 개념인데요,
이 두 가지는 오늘날 IT 실무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.

 

예전에는 서비스를 다 만든 다음에 보안 검사를 했습니다.
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면 너무 늦습니다.


이제는 기획서 초안이 나올 때부터, 화면 설계를 할 때부터, 개발이 시작되기도 전에
보안을 먼저 고려하자”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.


Security-First란?

Security-First는 말 그대로,
서비스나 제품을 만들 때 보안을 ‘가장 먼저’ 고려하자는 철학입니다.

 

예를 들어 우리가 집을 지을 때도,
도둑이 못 들어오게 할지, 창문은 어떻게 잠글지, 비상문은 어디에 둘지 등을
설계부터 고민하죠?

디지털 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.


회원가입, 로그인, 결제 시스템 등 모든 기능에 보안 설계가 처음부터 녹아 있어야
해킹이나 정보 유출 같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.


 Security-Left란?

Security-Left는 개발 과정에서 보안 관련 작업을 가능한 한 ‘왼쪽’, 즉 초반 단계로 당기자는 뜻입니다.


보통 개발 프로세스를 이렇게 표현해요:

기획 → 설계 → 개발 → 테스트 → 배포

 

여기서 ‘보안 점검’을 개발 끝나고 테스트할 때가 아니라,
기획이나 설계 단계에서부터 같이 하자는 게 Security-Left의 핵심입니다.

 

이걸 조금 더 전문적으로는 ‘Shift Left Security’라고 부르기도 해요.


 왜 이렇게 바뀌었을까요?

  1. 사고가 너무 자주 일어나서
    • 개인정보 유출, 랜섬웨어, 서버 해킹…
      기업들이 수억 원씩 손해를 보는 일이 흔해졌어요.
  2. 초기 설계에서 놓치면, 나중엔 고치기 어렵고 비쌉니다
    • 마치 건물 지붕을 다 덮은 다음에 방 위치를 바꾸려는 것처럼요.
  3. 보안은 모두의 책임이 되었기 때문
    • 과거엔 보안팀이 따로 있었지만,
      이제는 기획자도, 디자이너도, 개발자도 보안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.

 실무에서는 이렇게 적용됩니다

  1. 기획 단계

  • “이 기능을 추가하면 어떤 정보가 노출될 수 있을까?”
  • “혹시 외부인이 이 화면에 접근하면 안 되는 이유는?”
    → **기획자와 보안팀이 함께 위협 모델링(Threat Modeling)**을 해봅니다.

  2. 개발 단계

  • 개발자는 보안 코딩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드를 짭니다.
  • 예: SQL 인젝션 방어, 비밀번호 암호화, 외부 API 호출 제한 등

  3. 테스트 단계

  • 일반적인 기능 테스트 외에도
    보안 도구를 통해 코드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점검합니다.
    (예: SonarQube, Snyk, OWASP ZAP 등)

  4. 릴리즈 후에도 모니터링

  • 로그인 시도 실패가 급증하면 이상 징후 알림이 울림
  • 중요한 페이지에 접근하면 2단계 인증 요청

 실제 사례 한눈에 보기

기업명
적용 방식
카카오 API 기획서 작성 단계에서부터 OWASP 보안 기준 반영
토스 개발자 전원이 보안 교육 이수, 배포 전 자동 점검 필수
쿠팡 고객 주문/결제 흐름에 보안 체크 포인트 내재화, 보안팀이 기획 회의에 참여

 보안을 ‘나중에’ 하면 생기는 문제

  1. 개발 일정 지연
    • 다 만든 다음에 보안 이슈가 발견되면? → 구조 변경 → 일정 밀림
  2. 운영 리스크 증가
    • 서비스 오픈 후 해킹되면? → 고객 신뢰도 급락, 보상 비용 ↑
  3. 법적 책임
    •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시 벌금과 행정처분이 발생할 수 있어요.

 쉬운 비유로 이해하기

보안을 맨 나중에 하는 건
마치 자동차 출고 후에 “이제 브레이크 달아볼까?” 하는 것과 같아요.

대신 보안을 기획부터 고려하면?
설계 단계에서 ‘안전벨트’와 ‘에어백’을 함께 설계하는 거예요.
이게 바로 Security-First & Left입니다.


마무리: “보안은 마지막이 아니라, 가장 처음부터”

이제는 ‘보안은 보안팀이 알아서 하겠지’라는 시대가 아닙니다.
기획자, 디자이너, 개발자 모두가 함께 책임지는 시대입니다.

Security-FirstSecurity-Left
보안이 제품의 뒷단이 아니라, 설계와 기획의 첫 단추부터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.

보안 사고는 막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.
그래서 이제는 처음부터 보안을 같이 설계하는 것, 그것이 진짜 스마트한 실무 전략입니다. 😊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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